본문 바로가기

4차원여행기

다산신도시 남영동 양문 소갈비집

반응형

지난주 평일 점심으로 소갈비를 먹고왔다! 출산 후라 이모님(산후도우미) 계실때 아니면 기회가 없어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소고기를 먹었다.

 

 

대충 요런 상차림. 서비스로 맛보기 냉면을 준다.

 

 

서비스로 선지해장국도 하나 나온다.. 뭔가 조미료가 가미된 느낌..?

 

 

고기는 요래 정육처럼 나온다.. 뼈무게가 상당하다!

 

 

요래요래 맛있게 구워먹는다..

 

술 안먹고 고기먹으려니... ㄷㄷㄷ 내 몸이 술의 지배를 당하고 있구나 라는 걸 새삼 느끼며,,,

요즘은 술을 줄이고 있다.. 그 좋아하던 소주도.. 안마시고 청하나 맥주 마신다..

매일 마시던 술도 안먹는 날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역시 나이를 먹어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