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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서벨로 s3 프레임 교체!!

대도루피 2014. 8. 9. 15:45

기존에 2013 엘리엇 시그니쳐 S8 을 타고 있었다.

6700 10단 풀 울테그라에 펄크럼 레이싱5 구성.

출퇴근 용도로 잘 타고 다녔다.


올해 5월 실시한 국토종주!! 마지막날 양산쯤인가, 이름은 들어봤으나 실제로 보진 못했던, 서벨로.

네명의 로드 무리가 우리(친구와 나) 를 지나쳐 빠른 속도로 달려가는 것이다. 속도는 30 넘게 달리는 듯 했다. 그 중 두대가 서벨로 였다!! 프레임에 써있는 cervelo.

여자 두 분과 남자 두 분 이었는데, 여자분 들 뒷모습이!!! 로드여신!! 

열심히 쫓아갔다. 자전거를 좀 더 보고 싶어서.(정말?) 조금씩 거리를 좁혀가고 있을 무렵, 커피 파는 곳이 나와서 멈췄다.ㅋㅋ 커피는 위대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뽐뿌의 미소님 쿨라님 커플이시더라. 서벨로 찾다보니 블로그 알게되고 자전거 정보도 많이 얻고.. 열심히 뽐뿌 받고.

두달 전 쯤인가? 친구와 샵 나들이를 갔다. 첫번째 목적지 원사이클.

그것에서 본 영롱한 S3 프레임!! 언젠가는 기변하기로 생각하고, 그것을 두달이 지나서야 실행했다.


정말 고민고민 많이하다가 시행. 


화요일에 자전거를 맡기고, 금요일에 휴가를 내고 찾아왔다.

지오메트리는 기존에 타던 엘리엇과 동일하게 세팅해주셨다.

기존 엘리엇과 타는 느낌이 동일해서 이질감도 전혀 없고 편하게 탈 수 있었다.




오는길에 반미니에서 잠깐 쉬면서 사진을 찍었다.



차대번호 SNS3D13L11132




승차감은 엘리엇은 조금 물렁한 승차감이라 편하게 탈 수 있는 반 면, 서벨로는 단단한 승차감으로 힘 전달이 그대로 되는 느낌이다. 

첫 주행을 41km 했는데, 만족한다. ^^

일단 예쁘잖아~ ㅎㅎ


집에와서 미리 준비해둔 3M PPF 보호필름 작업을 했다.

대충 붙여서 실패~ 느낌이긴 하지만, 가까이서 보지 않는한 티는 안난다.

다운튜브나 싯튜브 쪽이 아무래도 흙,돌 튐등에 취약할거 같아서 그쪽에 열심히 붙였다.


앞으로 나의 출퇴근을 도와 줄 새 친구~ 잘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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