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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여행기30

군입대 전 스케쥴 군입대전 이런 스케쥴이 있었구나.. 4월 12일 토요일 : 저녁때 종표,만수 -취소 4월 13일 일요일 : 오후 2시 종각역. -취소 4월 14일 월요일 : 아름동 벙개 - 4월 15일 화요일 : 월드컵 공원 - 4월 16일 수요일 : 광릉수목원 - 4월 17일 목요일 : 학교 - 5월 7일 수요일 : 입대 2010. 1. 30.
웹 공부를 다시 할까 합니다. 웹을 접한지 어언 10년이 넘었습니다. 그 기간에 비해 이룬게 하나도 없네요. 그래서 웹 공부를 다시 시작할까 합니다. 이런저런 것들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대학 입학 전까진 php 를 해오다, 쭉 java를 해왔는데, php를 다시 공부해 볼까 합니다. 쉽게 구축할 수 있는 웹 을 한 번 해보려고요. 공부하다 보면, 이런저런 포트폴리오가 만들어지겠죠. 그런 것들을 사람들에게 자랑도 하고 싶고, 공유도 하고 싶네요. 공유!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웹 정신 이지요!! 2009. 11. 18.
최근 1년정도 휴대폰 변경 이력.. 08년 10월 경인가. SK용 햅틱2 W550 사용. 09년 2월쯤 KTF용 스타일보고서 W5700 으로 번호이동 비슷한 시기에 KTF용 햅틱1 W4200 저렴해서 신규 개통 09년 5월쯤 SK용 엑스페리아 X1으로 번호이동 비슷한 시기에 햅틱을 LGT용 아르고 LH2300W로 번호이동 09년 8월쯤 KTF용 주름폰 KU4000으로 번호이동 09년 9월쯤 아르고를 KTF용 아레나 KU9000으로 번호이동 09년 10월 KU9000 분실하여 가지고 있던 W4200으로 기변 W550은 SK용 스타일보고 W570 으로 교환하여 누나에게 줌 LH2300W 은 판매 KU9000은 분실 사이사이, SV600( 와인폰2) 신규 개통후 해지해서 공기계 만들어둠( 아버지용), 사이사이, B500 구매하여 아버지 기변시켜.. 2009. 11. 6.
올림푸스 펜 PEN E-P1 17MM Kit 구매하다.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펜을 구매했습니다. 7월 28일 오전 10시 그 치열한 격전속에.. 디n#에서 구매했네요. 다행히 구매하려던 화이트 17MM Kit 을 무사히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구매하고나니 14-42 가 더 활용성이 높다고... 해서 고민이 살짝 되서, 실버로 하나 더 주문했는데, 그건 그냥 취소했네요. 그냥 저는 화이트가 좋았어요.. 이쁜게 좋아요.. 멋있는 것 보다. 그냥, 그러네요. 남자들은 보통 실버 좋아하던데, 전 왜 화이트가 더 좋은건지... 오늘 올 줄 알았는데 내일 온다네요.. 오늘받은 분들도 좀 있는 것 같은데, 디n#은 오늘 발송 내일 도착이네요.. 더불어 오늘 주문한 37mm 겐코 가디언 필터도 내일 도착하겠네요.. 필터는, 마침 이머니가 있어서 기름몰에서 공짜로 .. 2009. 7. 29.
비가 억수 같이 쏱아지는 이때.. 비가 억수 같이 쏱아지는 이때... 나는, 야근을 하고 있다. 이시간에!! 아아, 빨리 끝나야 집에 갈텐데.. 자고 싶다. 일하려고 해도 피곤해서 집중 안되서 못하겠고.., 책 보려해도 마찬가지.. 밖에 비가 얼마나 오려나.. 그쳤으면 좋겠는데... 집에는 택시말고는 갈 방법이 없으니. 택시 타야겠지.. 에효오.. 2009. 7. 18.
세상은 온통 돈, 돈, 돈 세상은 온통 돈 드는 일 뿐.. 독립해보니 알겠더이다. 집세,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 인터넷요금, TV요금, 휴대폰요금... 기본적으로 나가는 금액만 해도, 60이 넘군요.. 거기에 한달 식비 대충 20~30. 그럼 남는게 없네요.. 사는게 이런 걸까요. 돈,돈,돈.. 뭐, 기본적인 생활만 한다면 욕심 버리면 충분하겠지요. 사고 싶은거 안사고, 조금만 참는다면, 가능하겠지요. 욕심을 버린다는 게 참 쉽지 않습니다. 조금 더 바쁘게 살아보면 괜찮을까요. 좀 더 생산적인 일에 투자해야겠습니다. 그래도, 변하는 건 거의 없겠군요. 자기만족 밖에는... 2009. 1. 29.
[잡담] 살아있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거야. 그런거야. 그런걸거야. 그럴거야.. 그치..? 그래야만 해. 안 그럼, 힘들잖아...? 이왕 사는 거 행복하고 즐거운게 좋은 거 아니겠어? 2009. 1. 6.
인터넷에 대해 얘기하는 이명박. 인터넷의 힘은 신뢰가 담보되지 않으면 약이 아닌 독이 될 수도 있다, 라고 이명박은 얘기했다. 공식 석상에서. 그렇다. 맞는 말이다. 인터넷 힘은 신뢰가 담보되지 않으면 약이 아닌 독이 될 수도 있다. 그걸 조장한 게 누구냐! 정부 아니더냐. 한나라당의 수 많은 알바들! 또, 언론 통제! 얘기를 해서는 안되는 사람의 입에서 저런 얘기가 나왔다니, 믿을 수 없다. 저건, 인터넷 사용을 규제 하겠다는 말 아니고는 뭐겠는가! 제발 정신 좀 차리시오. 강압하고 규제 한다고, 뭐가 나아진단 말이오! 정말, 쿠데타 라도 바란단 말이오..? 제발 정신 좀 차리고, 나랏일에 힘써 주시기 바라오. 당신의 배 채우는 일 보다, 나라를 위해서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제발, 부디 제발, 서민들을 생각해 주시오! 당신들이.. 2008. 6. 17.
[잡담]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것...1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것...1 돈, 명애. 사는 데 정말 중요한 것들. 특히 돈은 없으면 살 수가 없지. 민주주의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가 되어 버리고. 정치 공작 판 치고, 거짓 부렁이들 늘어나고. 믿을 놈 하나 없는 세상이 되어 가고 있고. 그런거 다 떠나서,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것. 시시콜콜한 얘기 나눌 수 있는 친구, 가 아닐까. 소고기니 어쩌니, 내일 당장 지구가 사라진다느니 어쩌니,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그냥 모여 앉아 시시콜콜한 얘기 나눌 수 있는 친구. 웃으며, 술 잔 기울이며, 얘기 나눌 수 있는 친구. 근심 걱정을 모두 끓어 안고 살기에는 요즘 세상은 너무 무겁다. 너무 무거워. 웨이트 트레이닝을 좀 해야 살 맛 나려나. 그러면 그 무게가 조금은 가볍게 느껴 지려나. 정신적 웨이트 트레.. 2008. 6. 16.
설사병으로 고생중... 지난 토요일, 친구들과 대박집(대패 삼겹살 1800원 하는 집) 에서 고기를 먹고, 곱창 먹고 집에 왔습니다. 물론 소주고 같이 마시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심하게 마신 것 같지는 않은데, 다음날 아침부터 설사병이 났네요.. 아, 집에 와서 지포 한마리 구워먹고, 콜라 500ml 마시기도 했지만요. 이거,, 하루종일 계속 싸는데 죽을 것 같습니다. 똥꼬가 쓰라려요 ㅋ 아 이거 심각한데 웃기면 안되는건데 -_-;; 일요일 낮에 계속 그래서 저녁에 약사먹었는데 차도가 없네요. 일요일 저녁과, 월요일 아침은 죽, 점심은 김밥, 저녁은 죽.. 이렇게 먹었고요, 지금은 무서워서 아무것도 먹기가 싫어요 -_- 평소 같으면 배고파서 꼬르륵 거릴텐데, 위가 이상이 생긴건지 전혀 안그러네요. 원인이, 삼겹살 먹을때 안 익.. 2008.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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