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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73

DSLR 정리하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DSLR을 정리했다. 다행히 내가 구입했을때 보다 값이 올라 큰 손해 없이 정리할 수 있었다. 일단 학교생활하는 동안 많이 쓸 일이 없으니 괜찮을 것 같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으니.. 대신 9만원짜리 중고 똑딱이 하나 구했다. 일단은 필요할 때 뭔가를 기록 할 장비는 하나 있어야 할 거 같아서...... 여유 있게 살지 못 한다는 게 참으로 씁쓸하다. 여유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되도록, 노력해야지. 2007. 2. 26.
at the Ashop used macbook pro 2007. 2. 6.
찍사들 찍사들.. D200의 연사 속도에 놀라다 -0- 대략 내 400D의 두배정도 되는듯한 셔터 소리.. 크.. 친구녀석이 af렌즈가 없다는게 살짝 안습.. AI서보 .. 완전 쓸만한데? 연사 날린것중에 건진건데, 연사 괜찮은듯. 2007. 2. 5.
짜장범벅 양은 엄청 적지만, 대략 먹을만하다. 늦은저녁 간단하게 허기 채우기 좋은 듯. 밥까지 말아먹으면 딱이다. ^^ 2007. 1. 30.
올림픽공원에 있는 커피빈 올림픽공원에 있는 커피빈.. 사다준 커피 마신적은 있지만, 여기 가서 먹은 적은 없는 듯. 다른 점에 가서 먹은 적은 있지만. 그다지 내 입맛에는 아닌듯. 인스턴트 커피 최고 ^^/ 2007. 1. 30.
지워버리고 싶네.. 지워버리고 싶네...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이 너무 많다..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일들... 2007. 1. 30.
제2의 인생으로 가는 길... 언제쯤 이 길을 걸을 수 있을까.. 제2의 인생. 나를 위해 사는 인생일까, 남을 위해 사는 인생일까.. 아니면, 함께 하는 인생일까.. 내 앞에는 무엇이 있으려나.. 2007. 1. 22.
멘드라미가 죽었습니다. 금요일 퇴근이후 월요일까지 물을 안주었더니, 멘드라미가 죽어버렸습니다. 한주에 한 줄기씩 죽더군요. 오늘에서야 모두 죽었습니다. 너무 미안합니다. ㅠ.ㅠ 이제 식물 키우기 힘들 것 같습니다. 2007. 1. 22.
IM-8500 물에 빠지다.. 아놔... 회사 다녀오니.. 누님이 변기에 빠트렸답니다. 중고 맞교환 해서 쓰거나 팔려다가 누님 폰 상태 안좋아서 바꿔준건데.. 일주일도 안됐습니다. -_- 어이없습니다.. 너무 어이 없어서 화도 안납니다.. 돈이 얼만데...그걸 화장실에 왜 가지고 들어가는지 -_-;; 에혀.. 저 액정에 습기찬거 보십시오.. 뒷면 카메라 부분에도. 역시.. 다행히 배터리 빼고 전원 안켰다는데..흠.. 일단은 말리고 있습니다.. slrclub 캐논동 횐님께 듣고 실천중인.. 실리카겔과 신문을 폰과 함께 비닐에 넣어 습기를 제거한다는... 가장 효과적일것 같습니다.. 비닐 밀봉을 잘해야 합니다.. 뭐, 말리더라도 일단은 센터 가져가서 점검 받아야겠지요.. 괜히 켰다가 아작나면... ㅠ.ㅠ 2007. 1. 18.
사진벽 만들다. 잠실 롯데캐슬 알파에서 아래와 같은 재료를 구입하였다. 사진벽을 만들기 위한 재료인데.. 약 5천원 정도 들은거 같다. 오랜만에 디지털 인화한 사진들로 밋밋한 벽을 꾸몄다. ㅎㅎ 이상한가;; 나름 만족한다 ^^ 2007.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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