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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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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누구를 위한 나라인가... 하루가 멀다하고 늘려오는 나라 소식... 대한민국은 진정 누구를 위한 나라인가.. 현재로 보면, 부자들을 위한 나라가 되어 가고 있다.. 아 , 슬프다... 아무 것도 모르고 뽑은, 서민들은 알까... 하루 벌어 먹고 살기 바쁜 서민들은 모르지... 나도 하루 벌어 먹고 사느라, 나랏일에 관심 갖지 못하거늘... 아아, 이 나라는 누구를 위한 나라인가... 진정 서민들을 위한 나라가,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될 순 없는 건가... 제발 욕심 좀 그만 부리지...
마더 오늘은 롯데시네마 에서 마더를 보고 왔습니다. 예정에 없이 갑작스럽게, 드래그 투 헬 인가 하고 경합을 벌이다가, 마더로 낙찰! 일단, 긴 상영시간이 지루하지는 않았고요, 적당한 긴장감이 영화보는 내내 감돌았습니다. 좀 잔인한 장면도 있어서 고개를 돌리고 싶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재밌게 보았네요. 반전은, 얘기도 안듣고 전혀 정보도 없이 봐서 그런지 괜찮았습니다. 식스센스 이후로 다른 반전은 뭐 그다지 기대 안 하고 봐서요;; 깔끔한 마무리며,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제목이 잘 어울리는 영화였어요. ㅎㅎ 잔인한 장면은 아무리 다시 생각해도, 힘들어요 ㅠ.ㅠ
천사와 악마 지난 일요일 천사와 악마를 보았습니다. 늘 그렇듯 내용에 대해서는 얘기 안하도록 하고요.. 그냥 감상만. 음, 작가의 소설일 읽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다반치 코드도 영화로만 봤고요. 종교에 관심도 없는 입장에서 보자면, 종교적 색채가 진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다순한 영화의 소재일 뿐이지만 그냥 느낌이 그랬고요. 재미는 있었어요 . 반전도 그렇고. 요즘에는 반전 없는 영화가 별로 없는 듯. 수수께끼? 미스테리? 풀어나가는 영화도 좋긴 하지만, 저는 뭔가 빵~ 터지는 액션이나 SF가 더 좋네요. 재미는 있었지만, 뭔가 심심했던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 그래도 볼만한 영화 입니다. 추천해요!
스타트랙 더 비기닝 지난 토요일에 스타트랙을 보았다. 좋은 극장에서 보지 못한게 아쉬울 뿐. 동네 극장의 떨어지는 화질과 음향이란... 개인적으로 SF, 액션 장르를 좋아해서 특히나 더 재미있게 본 것 같아. SF의 교본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재미있었다. 스타워즈 시리즈 보다 재미있었다. 다음 편이 나올런지는 모르겠으나, 나오면 좋겠는데.. 스타트랙은 어렸을 적 티브이 에서 간간히 해주던 것만 보았지, 따로 본 적이 없다. 나 처럼 스타트랙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상관없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대중적인 영화라 할 수 있다. 액션, SF좋아하시면 적극 추천.
박쥐 짧은 감상평. 보고나서, 그냥 기분이 별로 좋지 않더라는.. 재미도 없고. 그냥, 나랑, 박찬욱감동의 영화랑은 맞지 않는 것 같다. 금자씨도 그렇고, 사이보그도 그렇고, 올드보이도 그렇고, 다 내 취향은 아닌듯. 고로, 앞으로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를 보지 않을테다. 이것은, 그저 개인 취향일 뿐이니.. 물론 저와 비슷하신 분도 있을 듯 싶고. 덧) 재밌었다고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네요.
과속스캔들 영화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박보영 완소~! 박보영을 위한 영화 ㅠ.ㅜ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깜찍하고.. 박보영 아들로 나온 녀석도 재밌었고.. 오랜만에 재밌는 한국 영화를 본 듯 하다. 최근 한국영화 계속 재미없고 그저그랬으니.. 극장에서 장기상영 할 만 하다고 생각했다. 정말로,, 12월부터 2월까지니까.. 정말 길게 상영하는듯.. 박보영 최고 ㅎㅎ
IDstick 아이디 스틱.. 참신한 괜찮은 서비스..
W5700 스타일 보고서 스타일 보고서 사진 몇 장 올려 보아요. KTF용 모델인 W5700 블랙입니다. 핑크는 다음번에 올릴게요.. 자야죠 ㅎㅎ 밥 먹이는 중입니다. 쇼 로고를 가까이서 외부 액정을 켜면 이렇게.. 실제 보면 선명해요. 밝고.. 그래서 옆에서 찍었는데도,, 잘 안찍히네요 -0-;; 키패드 모습입니다. 카메라 입니다. 내, 외부 구분이 없죠 현재 저는 인크레더블쉴드2.0 이라는 전체 보호필름을 부착하여 사용중입니다. 그래서 기본 누드(?) 상태와 다를 수 있겠네요.. ㅎㅎ 막쓰기에는 필름 붙이는게 좋아서, 거금들여서 붙였네요.. 부착비 3천원 받지만, 직접 붙이시는 것도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 다음 포스팅은 SKT용인 W570 핑크색 스타일보고서로 하겠습니다. ㅎㅎ 클릭하시면 원본 사이즈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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