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1 20220817 오늘의 점심 - 대패우삼겹 구이 집에서 먹는 혼밥. 아내가 워크숍을 가서 금요일까지는 쭉.. 독박육아. 애들 어린이집,유치원 보내고 재택근무 하다가 점심시간이 되어.. 냉장고 털이. 대패우삼겹이 남은게 있길래 후라이팬에 구운 후 소금에 찍어 밥을 싸서 먹으니 꿀맛. 키친타올을(치킨타올 아님) 두 장 깔았어야 했는데, 윗 부분은 맛있게 먹었는데 아랫부분은 많이 느끼해서, 주말에 트레이더스에서 산 가리비 무침이랑 먹으니 또 꿀맛. 생각보다 배가 많이 부르고 잘 먹었다. 치우기도 초 간편. 2022. 8. 17. 이전 1 다음